안녕하세요. 워치보이 입니다.
최근 소셜, 오픈마켓, 중고카페에서 판매되는 버버리 및 브랜드 시계들이
서울 세관에 덜미가 잡혀 짝퉁으로 확정 되었다는 기사입니다.
가격적인 측면을 떠나 브랜드시계들은 사후관리가 중요합니다.
워치보이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경우 본사 및 직영 그리고 백화점 A/S가 가능한 정품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.
병행, 직수입의 경우 가격적인 메리티를 떠나 판매가처가 사라지거나 가품,제품하자의 문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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